정식 오픈 전 먼저 체험해 본 결과, 단순한 키즈카페라기보다 체험 중심 콘텐츠를 더한 새로운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감성과 째깍섬의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기존 키즈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째깍섬 드로잉 클래스를 직접 체험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아르떼키즈파크 × 째깍섬은 어떤 곳일까?
처음 방문하기 전에는 단순히 키즈카페 안에서 체험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공간 자체가 일반 키즈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중심으로 시간을 보내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별내 아르떼키즈파크에는
아이 체험 전문 브랜드 째깍섬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도착부터 체험 예약까지
저희는 오후 12시 30분 정도 도착했습니다.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 예약은 QR코드로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
마침 오후 1시에 바로 시작하는 드로잉 클래스가 있어 저희 가족은 드로잉을 선택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가지
째깍섬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 드로잉
- 도시농부
- 키즈쿠킹
- 그린스튜디오
아이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드로잉을 선택했지만,
다음에는 도시농부와 그린스튜디오도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로잉 클래스는 어땠을까?
드로잉과 도시농부 체험은 방수복을 입고 진행됩니다.
탈의실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 키보다 조금 큰 사이즈를 추천해 주셔서 활동하기 편했습니다.
사실 단이와 란이는 드로잉 체험을 여러 번 경험해 봤습니다.
그래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시작하자마자 집중했습니다.
색을 섞고,
붓으로 칠하고,
물을 뿌려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은 표현하는 활동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점은 직접 만든 물총
이번 체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꾸민 물총을 마지막에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보통 체험은 만들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집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이도
"집에서도 가지고 놀 수 있어?"
라며 정말 좋아했습니다.
체험이 끝난 뒤에도 즐거움이 이어진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농부 포토존도 놓치지 마세요
체험 공간 한쪽에는 농부 콘셉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방수복을 그대로 입고 사진을 찍으니 아이들이 정말 작은 농부처럼 보였습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공간이라 방문한다면 꼭 한 장 정도는 남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오픈이라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아직 정식 오픈 전이라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체험도 여유롭게 진행됐고,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가오픈 때 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정식 오픈 이후에는 예약 경쟁이나 대기 시간이 꽤 생길 수도 있겠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단이는 요즘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아서 원래는 그린스튜디오도 체험시키고 싶었습니다.
직원분께 문의드리니 라니는 아직 어려울 수 있다고 먼저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조건 체험을 권하기보다 아이 연령을 고려해서 안내해 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부모 입장에서는
각 프로그램별 추천 연령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면 선택하기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로잉과 도시농부는 어린 친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키즈쿠킹과 그린스튜디오는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참여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평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직접 만든 물총을 가져갈 수 있는 점
✔ 깔끔한 시설
✔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
✔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
이 다섯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감성에 째깍섬의 체험 콘텐츠가 더해져 기존 키즈카페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오늘 체험하지 못한 도시농부와 그린스튜디오,
그리고 아르떼키즈파크 전체 시설도 자세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째깍섬에서는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나요?
드로잉, 도시농부, 키즈쿠킹, 그린스튜디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Q. 드로잉 클래스는 무엇이 좋았나요?
직접 꾸민 물총을 체험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Q. 어린아이도 체험할 수 있나요?
드로잉과 도시농부는 비교적 어린아이들도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키즈쿠킹과 그린스튜디오는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참여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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