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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이네 내돈내산

[여의도 이크루즈] 아이 둘 데리고 여의도 이크루즈 다녀온 솔직 후기



서울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한 번쯤은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의도 한강 이크루즈입니다.

저도 이번에 아이 둘을 데리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배를 타고 한강을 보는 경험 자체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주차는 여의도 1주차장이 편했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주차가 가장 궁금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여의도 1주차장을 찍고 갔습니다.

들어가면 이크루즈 이용객 전용 주차구역이 있습니다.

그늘이 있어서 여름에도 괜찮았습니다.

이크루즈 이용객은 주차 등록 시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시간적인 부담도 적었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차를 가져가지 않는다면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출구에서 나와 원효대교 방향으로 약 200m 정도 걸으면 이크루즈 선착장이 나옵니다.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더현대서울도 같이 들렀습니다

일찍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크루즈를 타지 않았습니다.

근처 더현대서울에 들러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 늦게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루 코스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가격 정보

방문 당시 기준

성인 30,900원

소인 21,900원

36개월 미만 무료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아주 크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순간

배가 출발하고 한강 위를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하자 아이들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평소 차에서만 보던 서울 풍경을 배 위에서 보니 신기해했습니다.

다리 밑을 지나갈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강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유람선을 보는 것도 즐거워했습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코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킨과 피자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치킨과 피자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관광지 음식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었고,

한강 야경을 보면서 먹으니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놀이공원,

키즈카페,

실내 놀이터만 반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의도 이크루즈는 조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도 한강을 배 위에서 보는 경험은 흔하지 않습니다.

주차도 편했고,

아이들도 좋아했고,

어른들도 야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족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한 번쯤은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야간 불꽃 크루즈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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