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오면 몸이 천근만근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날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거나 아이들과 뛰어다니다 보면 어깨는 굳어 있고 허리는 뻐근하고 다리는 퉁퉁 붓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이나 스트레칭도 찾지만,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방법 중 하나가 마사지 관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평촌역 인근에 위치한 더하노이풋앤바디 평촌점입니다.
광고나 협찬이 아닌 실제 내돈내산 후기이며, 저도 예전에 직접 받아봤고 최근에는 와이프가 80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평촌 마사지샵을 찾게 된 이유
요즘은 마사지샵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방문해 보면 시설이 오래됐거나 관리실이 좁거나 위생 상태가 아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번 방문했던 곳 중 만족도가 높았던 곳을 다시 찾게 되는 편입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평촌점도 그런 곳 중 하나였습니다.
예전에 저와 와이프가 함께 방문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고, 이번에는 와이프가 혼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깔끔한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사지샵 특유의 어둡고 답답한 느낌보다는 호텔 스파에 가까운 분위기였습니다.
신발장과 개인 락커도 정리 상태가 좋았고 세면 공간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진으로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방문해 보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관리 전 따뜻한 족욕
관리에 들어가기 전 족욕을 진행합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는 시간인데 이것만으로도 몸이 조금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걸어 다녔거나 오래 서서 일한 날에는 족욕만으로도 피로가 상당히 줄어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사지 전에 몸의 긴장을 낮춰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인실과 커플 관리 모두 가능
처음 방문했을 때는 개인실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여러 관리실이 준비되어 있었고 예전에 와이프와 함께 방문했을 때는 같은 시간에 나란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도 이용할 수 있고,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방문해 커플 마사지처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관리실은 프라이빗한 구조라 주변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관리받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향 선택도 가능
관리 전 아로마 향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라벤더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등 다양한 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와이프는 편안한 향을 선택했고 저는 예전에 시원한 느낌의 향을 선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관리받는 동안 기분이 훨씬 좋아집니다.

실제 관리 만족도
이번에는 와이프가 80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관리가 끝난 후 가장 먼저 한 말은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다"
였습니다.
특히 목과 어깨, 허리, 종아리 부분이 많이 풀렸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예전에 받았을 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강하게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뭉친 부위를 찾아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압이 괜찮은지 물어봐 주기 때문에 부담도 적었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는 사람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가격은 어떨까?
이번에 결제한 금액은 35만 원 회원권입니다.
일반가보다 회원가 혜택이 있어 자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훨씬 유리한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저희도 만족도가 높아 회원권을 이용 중입니다.
가끔 한 번 받을 계획이라면 일반 이용도 괜찮지만,
정기적으로 관리받을 생각이라면 회원권이 더 경제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요즘 마사지샵은 정말 많지만
시설
청결도
관리 만족도
예약 편의성
이 네 가지가 모두 만족스러운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평촌점은 저도 만족했고 와이프도 만족한 곳입니다.
평촌역 근처에서 마사지샵을 찾고 있다면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육아로 지친 부모님들에게는 꽤 괜찮은 휴식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줄 총평
"평촌역 근처에서 깔끔한 시설과 만족도 높은 관리를 찾는다면 재방문할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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